심각하게 소름끼치는 영화, 늑대사냥 정보, 출연진, 후기

좀비 호러물보다 재미있던 영화 바로, 늑대사냥. 영화의 줄거리가 얼마나 박진감이 넘쳤는가. 감독은 어떤 생각 으로 이 영화를 만들어낸 것일까.

소름끼치는 영화, 늑대사냥 무엇인가

늑대사냥 개봉/늑대사냥 줄거리/늑대사냥 출연진/늑대사냥 평점

늑대사냥 영화

늑대사냥 개봉

김홍선 감독의 연출로 22년도 9월 21일, 엄청난 영화가 나타났습니다. 사실 개봉을 하고 바로 영화를 본 것은 아니고, 조금 지난 후에 본 영화라, 별로 기대없이 본 영화인데, 실로 엄청났다. 이 영화는 액션, 범죄 장르로 상영이 되었다. 인터폴 수배자들을 이송하는 움직이는 교도소로 이곳에서 흘러나게되는 내용은 극도의 극한 상황을 다른 이야기로 바꾸어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작품이라고 합니다. 러닝 타임은 121분이고, 대략 2시간이 넘습니다. 그러나 이 긴 시간동안 정말 박진감이 넘치면서 영화를 보는 내내 정말 긴장감이 가득합니다.

늑대사냥 줄거리

검거되어 한국행 배를 타게된 수배자들을 필리핀에서 국내로 이송하는 작전이 시작이 되어 영화도 스타트를 하게 됩니다. 수배자들을 아무런 행동을 하지 못하게 묶어놓고 저지하는 형사들과 수배자들함께 배를 타고 가는 동안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데요. 3일 정도의 일정으로 출항을 하게 됩니다. 국내에도 특수 작전팀을 꾸려서 이 작전을 서포트 하게 되는데요. 형사들의 저지에도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수배자들은 미쳐 날뛰기 시작합니다. 형사들도 제압당하고 수배자들도 제압을 당하게되는 어떤 늑대 아닌 사람아닌 괴 생물체가 등장하게 됩니다. 이 괴 생물체 (늑대)라고 불리우는 문제의 원인은 1943년 부터 시작을 하게 되는데.. (더이상의 스포는 그만~)

늑대사냥 출연진

출연진, 등장인물을 매치시켜보자면 서인국이 일급 수배자로 종두 역을 맡았고, 장동윤 배우가 의문의 죄수 도일 역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성동일은 프로젝트의 최고 책임자 대웅을 맡았고, 정소민 배우는 형사 다연 역을 맡았습니다. 고창석, 장영남 등등 추가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동료 또는 죄수로 나왔습니다.

늑대사냥 결말부

늑대사냥 평점

빵점ㅋ 반대로 만점…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청소년 관람 불가로 너무 어린 아이들과 함께 보는 것은 비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알거 다 아는 분들이시라면 영화를 완전하게 추천 드립니다. 영화가 끝날때까지 긴장감을 놓치지않았고, 잔인한 장면이 정말 많았지만, 너무나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형사들과 죄수들의 싸움인줄만 알았던 점이.. 반전에 반전으로 괴생물체가 나온다는 것이 큰 스포이지만, 많이 잔인 하다. 라는 점을 꼭 드리고 싶네요.

늑대 사냥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꼭 보세요
두번 볼래요